고령자 및 사회초년생 등 보이스피싱 취약계층에게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준 인천본부장은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피해예방을 위한 SMS 전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고객의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인천을 전기통신금융사기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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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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