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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장애인 직업시설-거래처 대표, 소통위한 ‘이음의 날’ 행사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제0면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맑음이 방’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거래처 대표간의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한 ‘이음의 날’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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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근로활동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거래처 대표간의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작업재활시설은 꾸준한 일거리 확보가 어려워 장애인 근로자 임금지급이 어려운 점을 호소했고, 거래처들은 최저임금 상승, 낮은 마진율 등 실제 현장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시는 매년 구리·남양주 지역에서만 100여명의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졸업, 복지혜택의 수혜자가 아닌 직업훈련을 통한 생산 주체로 유도 할 방침이다.

이군희 복지국장은 "향후 직업재활시설과 거래처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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