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역사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전호빈(용인초)이 김성현(내리초)을 2-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고, 중등부 역사급(90㎏ 이하) 홍준호(인천 부평중)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초등부 역사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전호빈(용인초)이 김성현(내리초)을 2-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고, 중등부 역사급(90㎏ 이하) 홍준호(인천 부평중)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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