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는 총 192명의 학생들과 경찰, 간호사, 드론전문가, 피트니스트레이너, 특수분장사, 주짓수 선수, 파티시에 등 7명의 전문직업인 강사들이 참여했으며, 특강은 학생들의 관심 직업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진로요기요’는 전문직업인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직업세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보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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