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 없던일 이야기 하지는 않아 , 죽마고우급 우정을

백지영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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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백지영은 서장훈이 가장 친한 사이라는 점을 밝혔다. 신동엽도 두사람이 허물없는사이라는 점을 밝혔다. 

백지영은 죽마고우급 우정을 나눴다고 밝히면서 단 한번도 십원한장 쓰게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오빠라서 자신이 부담하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가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 서장훈은 "모든 가정의 화목한 생황를 응원합니다"라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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