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 일벌백계 케이스로  , 뉘우치는 기색 없이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에게 국민들의 여론이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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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이십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이십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청원 올린지 불과 이십일도 안된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숫자라고 할 수 있다.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는 청원에는 결혼생활이 지옥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뉘우치거나 후회하는 기색이 없어 더 공분을 사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가해자의 인권이 중시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고유정의 잔인함은 유가족이 듣기만해도 견딜수가 없었을 정도였다. 

유족들은 절규에 가깝게 눈물을 흘리면서 질타했다. 유족들은 고유정을 몰아세우면서 왜 죽였냐고 고성을 질렀다. 고유정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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