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 그린,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뉴욕 AP=연합뉴스) 해나 그린(호주)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 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메이저서 해낸 1부 투어 첫 우승의 감격
(뉴욕 AP=연합뉴스) 해나 그린(호주)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 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LPGA 2부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1부 투어에 진출한 그린은 1부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에서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