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스 끝내기 홈런에 환호하는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윌 스미스(오른쪽 세 번째)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9회에 끝내기 투런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 속에 득점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신예 스미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6-3 승리를 거뒀다.
▲ 스미스 끝내기 홈런에 환호하는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윌 스미스(오른쪽 세 번째)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9회에 끝내기 투런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 속에 득점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신예 스미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6-3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