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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디어산업 경쟁력 + 생태계 구축 ‘온 에어’

도-시-경기도시公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축구장 100개 면적 규모… 2020년 착공 2023년 부지조성 완료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제23면
▲ 2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앞줄 가운데) 경기도지사와 이재준(앞줄 왼쪽)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사장이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공동사업시행 및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달수·박재만·고은정·김경희·남운선·민경선·방재율·소영환·신정현·원용희·최승원 경기도의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앞줄 가운데) 경기도지사와 이재준(앞줄 왼쪽)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공동사업시행 및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달수·박재만·고은정·김경희·남운선·민경선·방재율·소영환·신정현·원용희·최승원 경기도의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가 될 방송영상단지가 고양시에 들어선다.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은 방송·영상·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도는 ▶한류월드 ▶K-컬처밸리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주변 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70만2천30㎡에 조성되는 방송영상밸리는 축구장 약 100개 면적으로 방송제작센터(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6만㎡), 주상복합시설(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를 포함한 기반시설(30만㎡)이 들어선다. 사업에는 모두 6천738억 원이 투입된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와 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도는 2020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3년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3만1천여 개의 고용 창출과 4조2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이재명 지사는 협약식에서 "방송영상 콘텐츠가 중요해질 텐데 경쟁력을 갖춘 중요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방송사 4개가 자리잡고 있음에도 그것을 콘텐츠로 엮어 주는 시설이 없었는데 이번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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