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들은 쓰레기 배출시간과 업체 수거시간 조정, 황색 쓰레기봉투 수거요일 추가, 이동형 폐쇄회로(CC)TV 추가 보급 등을 건의했고, 특히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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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들은 쓰레기 배출시간과 업체 수거시간 조정, 황색 쓰레기봉투 수거요일 추가, 이동형 폐쇄회로(CC)TV 추가 보급 등을 건의했고, 특히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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