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 힐링여신으로 ,  명불허전 라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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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현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류현진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 부부동반 사진을 공개했다. 정장을 한 부부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졌다. 

사진만봐도 금슬이 얼마나 좋은 가를 알 수 있다. 팬들은 류현진을 위로해 주라고 고맙다는 메시지를 배지현 전 아나운서에게 보내고 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초특급 명불허전이라고 할 수 있다. 

아홉수에 걸린 류현진에게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격려는 큰 힐링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 

류현진은 10승 고지를 앞두고 팀동료들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팬들은 류현진의 힘든 상황에 아내의 한마디는 큰힘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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