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더워"…파리의 폭염
(파리 AFP=연합뉴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바람이 유럽으로 확산하면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보르도 지방에 섭씨 35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몰아치자 공사 현장의 인부가 더위를 식히기 위에 머리에 물을 쏟아붓고 있다.
▲ 프랑스 더위에 반려견과 분수대 지나는 여성
(리옹 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오른 가운데 한 여성이 반려견을 이끌고 분수대 사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