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KT 모델들이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 FITT360’을 시연하고 있다. 여성 모델이 오른쪽 외국인 모델의 목에 걸린 제품을 통해 촬영된 실시간 360 영상을 태블릿 PC로 확인하고 있다. KT가 스타트업 기업 링크플로우와 함께 만든 FITT360은 목밴드에 120도 간격으로 카메라를 설치해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4K 360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KT의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4K 360 영상으로 최대 4명과 그룹 영상통화를 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KT 모델들이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 FITT360’을 시연하고 있다. 여성 모델이 오른쪽 외국인 모델의 목에 걸린 제품을 통해 촬영된 실시간 360 영상을 태블릿 PC로 확인하고 있다. KT가 스타트업 기업 링크플로우와 함께 만든 FITT360은 목밴드에 120도 간격으로 카메라를 설치해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4K 360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KT의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4K 360 영상으로 최대 4명과 그룹 영상통화를 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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