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이물질이 섞여 나온 단원구 고잔동 일부 주택 수돗물에 대해 수도관의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한 후 수질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25일 밝힌 가운데 안산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남은 생수를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안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이물질이 섞여 나온 단원구 고잔동 일부 주택 수돗물에 대해 수도관의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한 후 수질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남은 생수를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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