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 관계자의 직접 참여로 5호선·9호선의 추진 상황을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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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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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 관계자의 직접 참여로 5호선·9호선의 추진 상황을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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