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에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만 아직 구체적 계획이 미흡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저탄소 사회의 실천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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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에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만 아직 구체적 계획이 미흡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저탄소 사회의 실천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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