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 급고개 숙여 , 치기가 빚은 횡액인가
강현석이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강현석은 이승윤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매니저 중에 매니저로 꼽히면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강현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커뮤니티에 올라온 빚투에 대해 시인을 했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고개를 숙였고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조아리는 태도를 보였다.
강현석은 인스타그램에 블랙사진과 함께 급인정 관련 글을 게재했다. 어려서 한 행동이라지만 묵과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언급했다.
두사람간의 일은 24세 때의 일이라고 한다. 젊은시절의 치기라지만 얼마 안되는 돈으로 서로가 입은 상처가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빚투라고 하기에는 적은 액수에서 큰 사단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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