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 급고개 숙여 , 치기가 빚은 횡액인가

강현석이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강현석은 이승윤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매니저 중에 매니저로 꼽히면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20190626_070422.png
▲ 강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강현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커뮤니티에 올라온 빚투에 대해 시인을 했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고개를 숙였고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조아리는 태도를 보였다. 

강현석은 인스타그램에 블랙사진과 함께 급인정 관련 글을 게재했다. 어려서 한 행동이라지만 묵과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언급했다. 

두사람간의 일은 24세 때의 일이라고 한다. 젊은시절의 치기라지만 얼마 안되는 돈으로 서로가 입은 상처가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빚투라고 하기에는 적은 액수에서 큰 사단이 난 것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