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 스크래치에 대한 견해차를  , 민감한 상황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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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환희 인스타그램 캡처

박환희가 전남편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다. 

전 남편인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가 아들을 만나려 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에서야 빌스택스 측 권유로 아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박환희는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가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가헤 전했다고 밝혔다. 

박환희의 대응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박환희 대응에 따라 더욱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환희는 "종로구 익선동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6월 19일(오늘)부터 한 달간 , 특별한 요리집이 오픈되었습니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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