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박환희 2세에 대한 안드로메다 시각을 , 양보없는 외나무에서 

바스코는 박환희를 명에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바스코의 박환희에 대한 고소로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 첨예화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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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코 EBS캡처

바스코와 박환희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바스코가 법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두사람의 갈등은 더욱 첨예화할 확률이 높다. 

이런 가운데 바스코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했다. 

바스코는 논리적 근거를 내세우기 위해 공식적인 성명을 밝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 조목조목 밝혔다. 아들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앞으로 더욱 강화된 입장이 제기될 확률이 높아질 듯 하다. 

박환희는  아들로 인해 살아간다는 뭉클한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다. 

박환희는 갓 태어난 아들을 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박환희는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양수가 터지고, 18시간의 진통 끝에 만나게 된 천사같은 우리 아들."이라며 모성이 철철 넘치는 글을 써서 팬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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