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수권부 1만m 결승에서는 이틀째 5천m 우승자 임예진(경기도청)이 34분40초51로 1위를 차지해 장거리 2개 종목을 석권했다. 여자 100m허들 류나희(안산시청)도 선수권부 결승전에서 13초82로 우승했다.
여자 선수권부 1천600m계주 결승에서 김포시청(3분47초07) 소속으로 우승한 신다혜는 2일째 400m에서 1위로 골인해 2관왕에 올랐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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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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