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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KLPGA 투어 다승·상금 선두

맥콜·용평리조트오픈 10언더파로 대회 챔피언 탈환하고 시즌 4승째

연합 yonhapnews.co.kr 2019년 07월 01일 월요일 제20면
최혜진(20·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혜진은 30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맥콜·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 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였던 최혜진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2위 이소영(22·8언더파 208타)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4월 KLPGA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4승째이자 통산 8승이다.

이 대회 전까지 5억4천789만 원으로 시즌 상금 1위였던 최혜진은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을 더해 다승, 상금 부문 모두 독보적 선두를 달렸다. 또한 2017년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코스레코드(63타), 대회 최소타(202타)로 정상에 올라 KLPGA 투어 첫 승을 일궜던 대회에서 2년 만에 챔피언 복귀라는 기쁨도 누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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