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김선화 의장과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이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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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의원은 평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의장과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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