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가락의 맥(脈)! 강화용두레질소리’(대표 황길범)가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 인천시 일반부 대표로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린다.

무형문화재 15개 팀이 포함된 전국 시도대표 21개 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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