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 집으로 노타이 꽃미남 포스는 어디에 , 심신 쇠약해진듯

20190702153129.png
▲ MBC캡처 박유천

박유천에게 집행유예가 선고 됐다. 필로폰 투약 사실이 인정돼 징역 10월에 집유 2년 선고를 받은 것이다. 

박유천은 2일 오전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를 받았다. 박유천은 두 달만에 영어의 몸에서 풀린다. 

박유천은 슈트 패션을 하고 노타이 차림으로 나섰다.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 앞에선 박유천은 고개를 숙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대급 꽃미남이었는데 라며 안타까워 했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표정도 어두웠다. 

스트레스에 약물 영향도 있는 것 같다는 지적도 있었다.한국경제에 따르면 2016년 고소건이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는 것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