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 슈가 사인 주고받았나 , 다이아몬드에서 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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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캡처 이채은


오창석 이채은이 그라운드에서 깜짝 고백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오창석 이채은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한화전에 시구자로 참석했다. 

오창석은 시구자 이채은 시타자로 나서 각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잉꼬 같은 사이지만 그라운드에서는 타자와 투수라는 신분이 되어 적과 적으로 만났다. 

오창석은 방송연인이 아니라 진짜 연애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창석은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복수에 불타는 남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배신당한 과거를 세탁하고 파멸의 신이 된 남자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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