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 꽃얼음 띄운 꽃커피 처럼 , 시럽 듬뿍 들어간

이채은 오창석이 본격적인 교제를 선언했다. 이채은과 오창석은 LG 홈경기에 시타 시구를 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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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은 오창석 LG트윈스 SNS캡처

LG팬임을 밝힌 오창석은 팀성적이 좋다고 밝히면서 한화전도 승리할 것을 부탁했다. 

이채은 오창석은 동시에 팀승리를 격려하는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이채은은 모델을 뺨치는 미모로 그라운드를 녹이는 미소를 발산했다. 

이채은 오창석이 시구와 시타를 하자 특별한 모습이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LG 홈경기에 LG팬을 자처한 오창석의 코멘트에 팬들은 열광했다. 

이채은의 눈빛은 방송용 기획이 아닌 실제상황이라는 점을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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