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활화산 끼 오리엔탈 미학이, 무쌍 매력 기대

버닝의 배우 전종서가 빅마켓에 진입했다. 전종서는 할리우드 영화 블러드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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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캡처 전종서

전종서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는 배우이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까도녀 같은 분위기도 있다. 

전종서는 충무로 최고의 신인 자리를 꿰찬바 있다. 전종서는 짧은 티셔츠와 화려한 목걸이 등으로 소품으로도 매력이 돋보인다. 

전종서는 버닝 제작보고회에서 선택을 받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전종서는 해미는 자유분방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순수하게 귀엽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버닝 영화가 끝나고 나서 그립기만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전종서 배우는 재미있으면 뭐든지 한다는 대사에 매료돼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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