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진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서호저수지에 수온이 오르면서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녹조가 피어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진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서호저수지에 수온이 오르면서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녹조가 피어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