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 고대풍 팰리스에 감탄을 , 디테일도 핑크핑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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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레이나
레이나의 집을 방문하면 육각형 타일이 인사를 한다. 

SBS 좋은아침에는 레이나의 하우스가 공개됐다. 

3.6미터의 층고는 유럽 귀족집을 보는 느낌이 든다. 당시 건축법 기준에 맞춰 층고를 높였다고 한다. 

해외구매와 발품을 판 것을 통해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밝혔다. MC들을 저격한 톤앤톤으로 꾸며진 핑크핑크의 절정이다. 

레이나는 스토리가 있는 공간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스신전을 연상시키는 테라스는 가족들의 공간이며 파티공간이라는 것이다.  하자가 있는 그릇을 이용해 전등갓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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