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 마음의 아픔 어떻게 ,  의리의 배너 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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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미나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미나가 공연에 불참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미나에게는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안정도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속사 측은 건강이 가장 중요다는 입장이며 공연을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트와이스 미나에 대해 팬들은 물론 멤버들도 걱정을 하고 있다. 

멤버들은 미나 배너까지 들고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 중단 사유는 심리적인 것이어서 일단 무조건 쉬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정연이 미나에게 쓴글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정연은 미나도 은근 츤데레여서 멤버들을 잘 챙긴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여고생같은 분위기에 즐거워 하던 때를 그리워 하면서 쾌차를 빌기도 했다. 

팬들은 좋은데 가서 안전한 치료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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