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 루비 짚으며 찢어지는 꼴 봐야 조크 , 물따귀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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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리가 JTBC 캠핑클럽에서 거침없는 토크끼를 발산했다.
성유리가 JTBC 캠핑클럽에서 거침없는 토크끼를 발산했다. 

성유리는 이진과 이효리 옥주현을 만나 회포를 풀며 어린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캠핑카에서 성유리는 언니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성유리는 21년전에 소녀감성이 아닌 베테랑 감성을 보여줬다. 

성유리는 자신들의 노래인 루비의 가사를 분석하면서 남친이 바람핀 이야기라고 밝혔다. 

핑클들은 바람을 폈는데 무슨 부탁을 하느냐면서 루비의 가사와 정반대되는 의견을 이구동성으로 피력했다. 

루비의 가사인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해 유부녀인 세사람은 급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성유리는 들고 있던 컵을 기울이면서 물따귀 흉내를 내기도 했다. 욕을 해야 되는데 아이캔낫 크라이를 했다고 가사의 비현실성을 짚어내기도 했다. 

요즘같았으면 절대 곱게 못보내주지라고 밝혔다. 니네들이 찢어지는 꼴을 봐야 내속이 편하다고 조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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