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 용담섬바위서 갬성 주도 , 화이트 패션으로

20190715_004703.jpg
▲ JTBC 캠핑클럽에서 이효리는 화이트한 복장을 하고 멤버들과 첫 만남을 기억했다.
JTBC 캠핑클럽에서 이효리는 화이트한 복장을 하고 멤버들과 첫 만남을 기억했다. 

이효리는 이제껏 한번도 꺼내지 못한 속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효리는 첫모임에서 리더 노릇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효리는 멤버들의 과거 기량을 되찾는 계기로 캠핑을 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기차타고 가장 먼저 도착해서 캠핑카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효리는 화이트한 복장을 하고 멤버들과 첫 만남을 기억했다. 이효리는 캠핑에서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캠핑카를 주도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즉석 디제이 노릇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효리는 동생들이 계단에 올라간 자신을 히프를 건드리자 유부녀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효리가 동생들에게 카드를 주자 동생들은 과소비하자면서 신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