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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본부, 스마트재난보고 시스템 등 안전상황실 운영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2019년 07월 15일 월요일 제0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건설추락 사고 방지와 신속하고 면밀한 재난관리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기상이변이 맞은 여름철을 맞아 LH 경기본부내 재난안전상황실 마련해, 지역 내 건설 현장과 임대단지 등 현장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정보 수집·전파, 상황관리 등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방재근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인 모바일기기로 LH 상황실을 이용해 해당 현장을 촬영, 본부 내 상황실을 대형 모니터로 실시간 재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할 수 있는 스마트재난보고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LH 경기지역본부는 관할 건설현장의 빈틈 없는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절기별 건설공사 안전점검 외에 추가적으로, 대형공사 대비 전문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 의식 및 현장관리 노하우 등이 다소 미흡할 수 있는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시행중이다.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안전점검’은 관내 건설현장별 특성에 적합한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각계의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관련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진단하는 집중 지도점검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LH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 현장에서 재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기 위해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키트 비축 및 본부에서 보유 중인 빈집 등을 활용해 유사시 즉시 주민대피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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