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남편 , 모닝클럽에는 누가 , 캐치하겠다는 선언듣고

JTBC 캠핑클럽이 가동됐다. 이진 이효리 성유리 등은 캠핑카를 타고 산좋고 물좋은 곳을 이동하면서 힐링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줬다. 신선이 살 것 같은 깊은 강가에서 핑클은 인생의 깊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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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캠핑클럽이 가동됐다. 이진 이효리 성유리 등은 캠핑카를 타고 산좋고 물좋은 곳을 이동하면서 힐링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줬다.이진 남편도 각광을 받았다.
이진은 모닥불 앞에서 이효리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과 이효리는 친자매같이 동행을 했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이진은, 하와이에 위치한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로 일가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스몰 웨딩을 올렸다.

이효리는 유일한 이층침대에 누워 아래에 있는 ‘유부녀 요정’ 이진을 바라봤다.  

이효리는 이진에게 관심을 표명하면서 많은 관찰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효리의 큰 관심에 이진은 너무 캐치당한 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효리는 탐구생활을 하듯이 이효리에게 넌 어떤 여자니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헤어질때 붙잡고 우는 것 아니냐면서 아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과 이효리는 일찍 일어나는 것에서 의기투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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