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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8일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 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는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강의와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그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그맨 서경석이 강단에 올라 ‘작은 습관의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콘서트에 참여하려면 17일까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32-876-6424)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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