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천대공원 구석구석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했다.
박위광 단장은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학생, 학부모들과 7∼8월 홍보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오는 27일에는 인천의 대표 휴양지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휴가철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과 백사장 쓰레기 수거활동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