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 나이는 숫자 율동과 춤까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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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란 KBS캡처

팔순이 넘은 박재란이 KBS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박재란은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박재란은 젊은이 못지 않은 스테이지를 누비며 완벽한 율동과 춤을 선사했다. 

발로 댄스까지 추면서 팔순의 나이가 믿지 않을 만한 체력을 보여줬다. 관중들은 박재란에게 박수갈채를 잊지 않았다. 

안다성은 바닷가에서를 불렀다. 그는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를 열창했다. 안다성 역시 정정한 몸으로 곧은 몸으로 열창무대를 선사했다. 

안다성의 열창무대에 관중들은 큰 호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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