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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국제자매 ·우호도시 순회방문길 올라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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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Santa Fe)시와 우호도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Santa Clara)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하고 있다.

16일 이천시에 따르면 올해 16회를 맞는 산타페이 국제포크아트마켓에 엄태준 시장 일행이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 중이다.

국제포크아트마켓은 생활예술품을 보존하고 세계 민속예술가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해마다 참여 국가와 예술가, 관람객이 늘어나 샌타페이의 중요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샌타페이시는 20세기 초 많은 화가와 예술가들이 이주해 미술의 메카로 알려지면서 2005년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천시와 샌타페이시는 2013년 자매결연 체결 후 샌타페이시의 국제포크아트축제와 이천시의 도자기·쌀축제 참가, 학생 교류 등 공공 및 민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엄 시장은 랜디 랜달 샌타페이시 관광국장을 만나 양 시의 관광산업 운영 현황과 홍보 방법,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자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예작가 하이디 로웬의 갤러리를 방문해 도예인 홈스테이 등 도자 교류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같은 날 샌타페이 국제로타리클럽 젤라 콕스 및 딕 존스 대표를 만나 양 도시 로타리클럽 간 국제 교류 등 민간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엄 시장은 지난 15일 샌타페이시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와 우호협정식 그리고 문화예술 정책 등 교류 증진을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샌타페이시가 호텔 등 관광업에서 벌어들인 모든 수입이 관광홍보 예산으로 유입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면과 온라인 홍보에 많은 부분이 쓰여지고 있는 사실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와 고유 예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시도 관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8월 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샌타페이(미국)·리모주(프랑스)·세토(일본)·우시(중국) 등 이천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들과 이천의 청소년 64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청소년 음악회가 열린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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