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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비율 많지만 열정으로 극복

[경기 기초단체장·의회 의장 1년 성과와 비전]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제14면

"제8대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되새기며 겸허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제8대 구리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고 있는 박석윤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본연의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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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취임 1주년 소감은.

▶제8대 구리시의회는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이라는 의정 방침 아래 지난 1년 동안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 특히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과 민원이 제기되는 곳을 일일이 발로 뛰어 확인하고, 잘못되거나 미흡한 부분을 시정하는 등 20만 구리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노력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구리시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의원 7명 중 초선이 4명이다. 의회 운영에 어려움은 없나.

▶초선 의원 비율이 높아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의회 자체 교육 및 국내 연수 등 다양한 방법의 자질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초선 의원도 재선 의원 못지않은 열정을 갖고 노력해 전문성을 향상시켜 두 차례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답변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서도 제 몫을 해 줬다고 생각한다.

특히 집행부와의 무조건적인 대립이 아닌 정책 추진의 파트너로서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매주 정례모임은 물론 합동연수를 실시하는 등 소통하는 의회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향후 의정계획과 각오를 밝혀 달라.

▶사회적으로 어려운 소수 약자를 대변하고 그분들의 아픔을 귀담아 들어 간절한 소망이 구리시 정책으로 받아들여져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힘이 되는 시의원으로 기억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다.

또한 재임기간 여야 편 가르지 않고 시민을 위한 의정을 펼쳐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의회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것을 약속 드린다.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활발한 입법활동과 의견 수렴을 통한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

▶제8대 구리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면 시민이 행복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분주하게 노력했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

앞으로 저를 비롯한 7명의 시의원들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미흡한 부분을 더욱더 보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 의정에 대한 깊은 관심 속에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매서운 채찍으로 지도·편달해 주시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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