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관계자는 "여름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 악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제습기가 꼭 필요하겠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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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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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사 관계자는 "여름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 악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제습기가 꼭 필요하겠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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