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 찰나에 날벼락같은 일이 성적 일탈로 , 유종의 미에 흠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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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캡처 정병국
18일 프로농구 고참선수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로 체포됐다. 3점슈터인 정병국의 일탈에 팬들은 매우 놀랍다는 반응이다. 정병국 선수는 전자랜드에서 십년 이상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정 선수는 은퇴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 행동은 폐쇄회로 TV를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씨는 새벽에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꾸준히 잘하는 선수로 식스맨의 대명사인데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커리어 유지를 잘해서 앞으로도 더 선수생활을 할 수 있는데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이렇게 커리어가 끝나기에는 너무 아쉽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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