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정 , 드라이버 멘토 , 옆좌석 겨땀 유발

MBC 나혼자 산다에 화사 차와 최수정 씨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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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혼자 산다에 화사 차와 최수정 씨가 소개됐다.

화사는 볼보 xc40을 구입해 곁에 최수정 씨를 곁에 태웠다. 화사는 베드라고 밝혔다. 침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밝혔다. 

화사는 아늑한 침대에서 벗어나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로 돼지 얼굴 형상을 그리고 귀엽지만 화가난 돼지를 극사실주의로 묘사했다. 

차를 위한 파티지만 사실은 본인이 먹으려는 것 같다고 박나래는 지적했다 화사는 피크닉 짐과 사투를 벌이며 다가와 붕붕아 엄마왔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캐피탈을 사서 군대갈 때까지 탔다고 밝혔다. 성훈은 경차 아침을 탔다고 밝혔다. 

화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운적석에 앉았다. 화사는 오케이 레고라며 돌고래 사운드를 발사했다. 

최수정 씨는 화사가 운전을 잘 하면 격하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화사는 옆좌석 겨땀을 유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화사는 표정만은 아우토반 레이서이다. 

차는 시험치르듯 저속 주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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