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차 , 환상 첫출정 거뜬 , 최수정 멘붕급 상황 침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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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화사 차 뿐만이 아니라 화사의 드라이버 출정을 도와준 최수정 씨도 각광을 받았다.

MBC 나혼자 산다에 화사 차가 화제가 됐다. 화사는 제품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스타일이다. 

화사 차 뿐만이 아니라 화사의 드라이버 출정을 도와준 최수정 씨도 각광을 받았다. 

최수정은 화사의 베스트 프렌드. 화사가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는 멘토같은 존재였다. 

최수정 씨가 없었다면 화사의 장거리 드라이빙 출정은 엄두도 못낼 것이었다. 최수정 씨는 불안한 눈빛으로 화사의 한동작 한동작을 지켜보면서 무사 주행을 유도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화사 차는 시내를 벗어나 교외로 나섰다. 교외에서 화사는 고사를 올렸다. 

최수정 씨는 멘붕급 상황이 여러번 왔지만 당황하지 않고 화사에게 심리적 안정을 시켜서 무사하게 난이도 높은 상황에서 무사 주행을 수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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