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황주연 , 이만장의 포스터가 뿌려졌지만 , 오리무중상태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황주연이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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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그것이알고싶다 황주연 캡처
황 씨는 20차례 전단지에 올랐으나 여태까지 오리무중이었다. 

10년 이상 도망다니는 황주연은 종적을 찾기가 어렵다. 

2008년 황주연을 목격한 여성은 흉기로 한 여성의 몸을 난자하는 모습을 잊지 못했다. 이 여성 말고도 일행 남성도 온몸에 흉기로 부터 난자를 당한 것이다. 특히 여성에게 흉기를 깊숙이 박았다는 것이다. 앞뒤 격정적으로 몸을 찍었다는 것이다. 왼심실에 자창이 보였다는 것이다. 

황주연은 경찰에 안 잡힐 자신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고 한다. 

황주연은 완허파상엽에 자창을 콩팥에 자창을 , 오른엽에 자창을 낸 것이다. 황주연은 전처를 잔혹하게 죽였던 것이다. 

어린딸을 이용해서 전처를 유도하고 다른 남성은 아랫배를 다 찢어놓은 것이다. 

남성은 짐을 들어주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황주연은 범행후 딸을 두고서 도망간 것이다.  황주연을 잡기 위해서 경찰은 2만장의 포스터를 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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