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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지역의 참언론 ‘기호일보’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으며, 맡은 바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노고가 많은 공직자 여러분 및 시민들과 함께 이 상을 받겠습니다.

 

 그동안 민선7기 들어 많은 어려움과 위기도 있었고, ‘시민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 행복을 위해 민선7기가 성공적으로 과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3년은 전 공직자들과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성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정론직필’로서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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