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시민연합회는 본보 2019년 7월 3일자 9면 ‘가구산단조성 반대하던 진접읍에서 찬성전환 움직임’ 기사와 관련해 최근 진접에 가구공단을 이전하는 부평리 산단조성에 대해 전체 회원(1만227명)을 대상으로 5일간 찬반 투표과정을 걸친 결과 488명이 참여, 이 중 반대 입장이 96%로 집계됐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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