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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마니산 등 화폭에 담아

강화문화원 미술관서 이옥희전 28일까지 풍경 작품 75점 전시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제18면
▲ 강화풍경초대전 ‘이옥희전’ 전시장 전경.
▲ 강화풍경초대전 ‘이옥희전’ 전시장 전경.
강화군 화도면 출신 향토작가인 화도 이옥희(64)씨가 지난 18일 강화문화원 1층 강화미술관에서 강화풍경초대전 ‘이옥희전’을 시작했다.

화도 이옥희는 인사말에서 "민족의 성산인 마니산이 있는 화도면이 나의 고향이다. 아침부터 해 질 때까지 뛰어놀던 마당 바로 앞에 우뚝 솟은 마니산 참성단의 상서로운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민족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임을 알았다"며 "그런 흔적들을 화폭에 담아 4반세기를 준비한 작품 75점을 이번에 전시하게 됨을 강화향토작가로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화도 이옥희는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 교육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면서 5회째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등 60여 회의 전시회를 가졌고, 겸재 진경미술대전 최우수상과 전국공모미술대전에서 10여 차례 입상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강화미술협회 한국화분과장 강묵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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