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 마침표 단계를 , 향후 행보는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파경이 '마침표 수순'인듯 하다.
송혜교 측은 "이혼이 성립됐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개월만에 갈라선 셈이다. 일부 팬들은 갈등요소를 줄이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듯 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팬들은 두사람 모두 새로운 삶을 설계하길 빌면서 잘되길 빌기도 했다.
송헤교는 여전히 워너비이다. 송헤교의 일거수 일투족은 큰 관심사이다. 최근 송혜교는 Charlene Co는와 인터뷰를 가졌다. 송혜교를 만난 곳은 그레이스 켈리가 언급될 정도로 고급스러운 곳이었다. 송혜교를 포브스 매가진은 6번째로 랭크된 스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송중기는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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