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 마침표 단계를 , 향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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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파경이 '마침표 수순'인듯 하다.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파경이 '마침표 수순'인듯 하다.  

송혜교 측은 "이혼이 성립됐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개월만에 갈라선 셈이다. 일부 팬들은 갈등요소를 줄이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듯 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팬들은 두사람 모두 새로운 삶을 설계하길 빌면서 잘되길 빌기도 했다. 

송헤교는 여전히 워너비이다. 송헤교의 일거수 일투족은 큰 관심사이다. 최근 송혜교는 Charlene Co는와 인터뷰를 가졌다. 송혜교를 만난 곳은 그레이스 켈리가 언급될 정도로 고급스러운 곳이었다. 송혜교를 포브스 매가진은 6번째로 랭크된 스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송중기는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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