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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추석 미리 준비하세요 갤러리아 수원 선물세트 선봬

내달 1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한우·굴비 등 최대 70% 할인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제6면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다음 달 1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추석 명절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행사에서는 250여 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 전국 어디나(제주·산간지역 제외)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판매 품목은 배·사과·곶감 등 농산 69개 품목, 한우·돈육 등 축산 20개 품목, 굴비·갈치 등 수산 21개 품목, 건식품 37개 품목 등 지난해 추석보다 10% 늘린 총 250여 개 품목이다.

할인 폭은 청과 10%, 수산물 10~20%, 정육 5~10%, 건식품 10~20%, 델리·건강 10~70% 등이다.

주요 인기 예약판매 선물세트로는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 정육세트(10% 할인), 갤러리아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 494 재래구이김(20% 할인), 사과배세트선(10% 할인), 멸치세트(20% 할인), 견과믹스세트(10% 할인) 등이 있다.

특히 갤러리아 개발 HMR 상품인 고메이 494 강진맥우 사골곰탕 2팩이 포함된 강진맥우 명품 3호(5% 할인)도 예약판매 리스트에 포함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성비 높은 10만 원 내외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0만 원 이하 선물세트의 사전 예약판매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0%가량 늘렸다. 이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심명흠 차장은 "명절 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 할인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지금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는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 각 지점 식품관에서 진행되며, 전년 대비 120여 개가 늘어난 1천700여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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